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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뇬
by hyunsoo at 07/14 dkfk by lkoi at 12/01 에라 진자 쓰발이 by 쥬라이 at 10/06 얼마에 샀냐? 싸다고 만 .. by 야 자 at 09/16 미친놈 폭주족과 투어다.. by 전동길 at 04/21 어릴때, 산으로 들로 .. by 어릴때 at 08/07 새매가 아니라 황조롱이.. by 하느리 at 03/09 개념.. 개념.. 인터넷.. by 산진스 at 08/03 투어다니는사람하구 폭.. by 야이 병신아 at 07/02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by 꼴뚜기왕자 at 01/19 |
(전원생활 76)작은거에 목숨을 걸때도 -말벌집
지하수가 좀 딸리는 곳이라--물가에서 물이 늘 부족합니다-
몇년전에도 한번 쏘여서 무지 고생했지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한손엔 빗자루 한손엔 살충제...살충제 뿌리니 벌들이 날아오름니다 빗자루 공중타법비법으로...5-6마리를 떨어트리고...
물 안나온다고 자칫 벌에 호되게 당할뻔 했습니다.
** 사람이 위험에 노출 안될 수는 없지만
위험한 취미를 가졌거나 -------------------------------------------------------------------------------- 역쉬 전원 생활은 낭만만 있는 건 아니네요. 글구... 여러 가지 면에서 치과의사는 육체적으로 위험한 직업인 거 같습니다. 그렇담 열등한 직업....? --;; 2007-06-18 -------------------------------------------------------------------------------- 어젠 새로산 예초기 조립해서 사용하다가 날이 고정이 안되어서 -------------------------------------------------------------------------------- 난 사람과 대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젤 힘들어요^^
태어난지 5일째
아직 눈도 못뜨니 자신이 살 세상에 대해 무얼 알까만은 하다못해 개로 태어난다는 것도 이세상과 큰 인연
070506
찡이 난 암놈이라 찡순이라 이름 지을 생각이다 아니면 찡설雪이? -이제까지 나은 7마리 중 가장 흰놈 한눈 만 검은 테가 생긴게 만화 캐릭터 같네- ^^ 이건 기를 생각
전원생활 70) 개도 팔자가 잇는데 하물며
작성 일시 2007-05-02 오후 6:39:21, 196 읽음, 0 추천 ![]() ![]() 얼마전 큰개에 작은개 찡이 물려서 신음소리만 내는걸 나가 보고 그런데 천천히 회복되어서 생명이란게 얼마나끈질긴지 이슬 한방울 독 한 방울에 죽는게 생명이지만 인간도 -------------------------------------------------------------------------------- 2. 3 개팔자 쥔 만나기 나름이고 -------------------------------------------------------------------------------- -------------------------------------------------------------------------------- 개가 어정쩡한 상처주는 사람보단 -------------------------------------------------------------------------------- 예전엔 개도 고양이도 키웠는데, 어느날 생긴 개털 알러지때문에 언젠가 알러지가 없어지면 이쁜개를 키우고 싶네요. 2007-05-03 -------------------------------------------------------------------------------- -------------------------------------------------------------------------------- -------------------------------------------------------------------------------- 개털은 참 처치하기 곤란한 문제지 -------------------------------------------------------------------------------- -------------------------------------------------------------------------------- 정은 마이 주지만 개는 개답게 키우도록 선을 그어야한답니다^^ 나도 방안에 두엇던 강아지들을 ♠ 무사시
비행기 이커너미석은 잘못 끼여타면 아주 곤욕입니다
통로쪽 자리에 앉아서 자주 화장실 가고 ..비행기에선 왜 글케 더 좁은 화장실이 그리운 건지 그래도 점잖은 체면에 자발적으로 내려오고 말았는데 미련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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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 친구 강**이 오늘 전화해왔습니다.
세월은 금방 가고 장가를 늦게 가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큰 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이랍니다. 이륙하고 보이는 미국땅도 100년전 멕시코엔 선인장 재배를 위해 한국인 수천명이 끌려와 2. 여승무원들의 비밀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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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해외 나드리14) 30년만의 해후 작성 일시 2007-03-23 오후 4:20:58, 255 읽음, 0 추천 ![]()
비행기 이커너미석은 잘못 끼여타면 아주 곤욕입니다
통로쪽 자리에 앉아서 자주 화장실 가고 ..비행기에선 왜 글케 더 좁은 화장실이 그리운 건지 그래도 점잖은 체면에 자발적으로 내려오고 말았는데 미련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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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 친구 강**이 오늘 전화해왔습니다.
세월은 금방 가고 장가를 늦게 가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큰 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이랍니다. 이륙하고 보이는 미국땅도 100년전 멕시코엔 선인장 재배를 위해 한국인 수천명이 끌려와 2. 여승무원들의 비밀한 침실 겨울 햇살은....
바람에 나뒹구는 낙엽 등위에 앉아 내려안기도 하다가 하늘 날아가는 까마귀 날개위에 매달려 날가기도 하고 녹아가며 숨 몰아쉬는 눈 조각을 쓰다듬기도 하고 찰랑거리며 물결이는 물위에 고기비늘처럼 빛나기도 하면서 내 눈길 가는 곳마다 한걸음 먼저 가 있어 아는 척 한다 061203
(젊은 후배분들에게) 28 수십년 세월도 길지 않더군요
2006-05-17 오후 12:44:13, 93 읽음, 0 추천 ![]() ![]() 아직도 입학시험보던 생각이 나고 공고판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쓰인 합격자명단을 마음 조리며 보고 입학후 안개낀 늦겨울 백양로 긴 길을 참 묘한 감정으로 걸었던 생각 이 또렸합니다 언제 6년을 다니나 싶다가 한해 쉬고 또 6년을 하며 입에 욕을 달고 다니던 힘든 신촌고등학교 시절이 있었는데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개업하고 수십년이 훌쩍 갔습니다. 어제 삼남매 중 큰 아이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유학중인데 잠시 나와 결혼식을 하는 바람에 넥타이를 학위논문심사때 이후 20년만에 처음 매보느라 어떻게 하면 짧고 어떻게 하면 길고 어떻게 하면 비뚤빼뚤하고 화장실을 열두번도 더 드나들었습니다 막내녀석이 나보다 더 근사하게 넥타이를 매고 모처럼 본 딸아이도 이젠 함부로 얘 재 하기 힘들만큼 숙녀티가 나는군요 (덕분에 어리버리 촌사람이 호텔구경도했는데 경제가 나쁘니 뭐니 호텔로비가 무지 붐비는 거 보니 양극화 맞군요.) 5년 10년 무지하게 긴 세월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치료한지 보철한지 1-2년되었다는 투덜거리는 사람 챠트 보면 5-10년 된 환자가 많습니다.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연애도 지금 시간이 무지하게 짧습니다. 뿐 아니라 신을 제외한 아무도 내일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내일의 해가 뜬다는 건 나이에따라 젊은 나이 좀 높은 확률일 뿐 백프로 내게 내일 아침이 있다는 보장은 절대 아닙니다. -너무 이걸 인식하면 염세주의자가 되겠지요- 돌아보면 정말 너무 아쉽고 후회도 많고 선택들에 대해서 좀더 잘 할 수 있었단 생각도 많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주관과 성격을 고치지 않는다면 선택은 언제나 같을 수밖에 없을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다면 언제나 중요한 건 나자신을 돌아보는 일인 거 같습니다. 확고하고도 강하고도 올바른 자아의 확립이야말로 낙관적인 인생관과 좌절하지 않는 인내도.... 젊은 분들은 젊다는 자체가 축복이고 기회입니다. 매 순간 선택을 신중하게 하시고 선택에 대해선 시간은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모든건 리필 되지만 역사나 인생에서 돈이나 권력으로도 어떤 재능과 노력으로도 하늘에 울부짖고 땅바닥을 쥐어뜯어도 시간만은 리필되지 않는 건 신의 공평한 교훈이자 심판이라 여겨집니다. 익명1 다른건 모르겠고 따님이 참 이쁘십니다.
익명2 대부님 축하드립니다....
익명3 다시봐도 아드님 미남이시네요ㅜㅜ
익명4 며느님도 너무 예쁘네요. 연예인같습니다.2006-05-17
익명5 아드님 진짜 멋지신데요....연옌 입니다2006-05-17
익명6 아드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축하주를 든 대부님 사진을 보니까 운동으로 단련된 유연성이 눈에 뜁니다-아침시-
김00 물론 그렇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죽고싶어 하지 않습니다. 고생이 되어도 세상을 조금더 보기를 원하고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선생님의 온전하신 삶이 자녀에게 축복이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표현하지 않더라도 때로는 눈물로 배어나옵니다. 저의 자녀도 이렇게 잘 커서 세상속에서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뚝뚝하신 표정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면서.... 이런 날에는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참아야지요...2006-05-17
익명8... 대부님 가족 모두에게 ..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2006-05-17
익명6 "내가 내 주관과 성격을 고치지 않는다면 선택은 언제나 같을 수 밖에 그리고 확고하고도 강하고도 올바른 자아의 확립과 그래야 바른 선택을 하고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2006-05-17
익명9 대부님 행복해 보이십니다2006-05-17
익명10 대부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현금박치기-2006-05-17
익명11 큰 자제분 결혼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우>2006-05-17
익명12 대부님 축하드립니다~~
익명13 대부님 ! 미워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마징가 Z-2006-05-17
익명14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익명15 아드님 화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익명16 축하드립니다
익명17 축하드려요~ 항상 감사해요 좋은 말씀!!
2006년 장마비
별탈없이 지나가려나보다 하던 장마 무더위 끝에 하루 반나절 비로 야단법석 강원도 길 통제라는 드라마 밑 자막속보소식에 직년 겨울 재방송분이 방영되나 했었는데 여름철에 영동고속도 등 도로가 통제라니 세상이 하 어수선하니 기후마저 그런가 눈앞에서 물 불어나는 걸 보면 두렵기만하고 인간이란 게 얼마나 하잘 것 없는가를 느낀다 해마다 오는 재해인 줄 알고 대비도 하건만 매번 그 자연의 힘이 어딘가 교만한 우리 속살을 헤집는다. 잘난 척해도 우리들은 무력하고 어리석을 뿐이다. 060716
다행히 이곳은 아직은 비가 폭우로 오지 않았고
맑은후 소나기 그리고 노을
땡볕에 지쳐서 누워 낮잠을 청하나 몸에땀만 배이니 잠은 오질 않고 창 너머 하늘을 바라보니 해가 환한데 갑자기 소나기 한줄기 일더니 다시 먹구름이 물러가고 노을이 진다. 날씨도 수상하고 빗방울도 수상하고 비도 내게 오는 비와 거기 오는 비의 의미와 아픔이 다를 것이니 이러니 저러니 말한다는 자체가 허망이다 누워 다시 창 너머 어두워지는 하늘만 본다 060806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나거나 말거나 우리에겐 강건너 불이고 인도네시아 해일이 나도 우리들 장마만 못한 것이 인지 상정 내 손톱 밑 가시가 남의 심장 도려내는 칼보다 아픈 것은 한치 건너 두치 두치 건너 세치... 멀어지는 유전자만큼 멀어지는 시간만큼 멀어지는 공간만큼 아픔고 기쁨도 그저 한줄기 지나가는 빗줄기 일뿐이다. 내 아픔과 기쁨도 누군가에겐 여름 여우비 한방울일지도
밝은 눈 날카로운 부리 튼튼한 날개 쏜살같이 내려 꽃히며 작은 먹이 하나 쫒다가 그물에 묶인 신세가 되었다. 푸드득이며 비명을 질러보지만..... 푸른 하늘은 점점 붉은 피빛으로 변할 뿐 060827
축대 및 붉고 덜 붉고 화려한 꽃을 카메라 담다가
가장 행복한 풍경- 올해 호두는
산길 돌아가는데 마다 칡꽃 물봉선과 달개비 등 갖가지 꽃들이 아는 얼굴인듯 수줍게 반기는데 마당에 들어서니 목백일홍 무궁화 꽃 코스모스 주인 반겨 가득하다 풀 낫질 잠간하고 비오듯 흐르는 땀 지하암반수 찬물로 목욕 쫙하고 알몸인채로 작년 내가 담은 매실주 한잔 라면 하나 커피 하나 창문에 발 떡 얹고 하늘 보고 물 보고 국제정세니 나라일이니 먼 바다이야기니 떠나고보니 올해 개 없어지고 난 후 청설모 극성에 호두 한알도 못건졌어도 술기운인지 구름에 둥둥 몸이 뜬듯 마음은 행복이다
호두나무 밑 개가 죽은 후 다시 안놨더니 청설모 극성에 해마다 몇말씩 따서 이웃 친지들과 나눴는데 호두가 한알도 남지를 않았다...그것도 보시려니..마음 비운다
임플 하나 박고 교정 디밴딩하는 것보다 이런게 마음이 더 풍요로운 건 아무래도 부자 되긴 틀린 게으른 심성이다
불살라지는 나무를 보면' -------------------------------------------------------------------------------- --------------------------------------------------------------------------------
이름 모를 물가의 노랑 꽃에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건 그 꽃이 눈에 뜨일만큼 그리 아름답지도 그 열매나 잎이 유용하게 쓰일만 하지도 그렇다고 딱히 독하거나 위험하지도 않다는 뜻일텐데 물 빠진 곳 여기저기 흔하게 피었으니 이름이 없을리 없건만 아는 사람이 드물다.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거나 말거나 제 시절 제 자리에 이렇게 피어나는 건 모진 생명의 승리 끈질긴 역사의 승리 아니랴 061019
꽃은 애기똥풀보다 더 예쁜데 이름을 아는 사람이 드무네 여뀌들 조차 피지 않는 좀더 물 쪽 어떻게 어느각도로 보느냐 따라서 그 보잘것 없는 줄기가 존재해보이기도 한다^^
꽃사진을 잘찍어보려고 앞 줄기를 꺽었는데 기왕 꺽는 거...더 꺽었어야 했는데...쫓이 예뻐 당하는 수난
아무튼 잡초들의 생명력은 정말 놀랍다 나훈아 [잡초] 노래가 생각나네
놔 둬라 어느날 갑자기 김본좌-야동계의 대부? 처럼 이름 낼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
단풍 따라 마당 들어온 고라니
멧돼지도 많은 동네인데 아무튼 농부들에겐 이게 좋은 동물들은 아니지만 차와 인적이 드문 탓에 뜻하지 않은 산 들 손님을 만나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이다.
고라니 [Chinese water deer]
몸길이 약 77.5∼100㎝, 어깨높이 약 50㎝, 꼬리길이 6∼7.5㎝, 몸무게 9∼11㎏이다. 보노루·복작노루라고도 한다. 암수가 모두 뿔이 없다. 위턱의 송곳니가 엄니 모양으로 발달하였는데, 수컷의 송곳니는 약 6㎝ 정도로 입 밖으로 나와 있으며, 번식기에 수컷끼리 싸울 때 쓰인다. 눈밑에 냄새를 분비하는 작은 샘이 있다. 털은 거칠고 굵다. 몸의 등쪽은 노란빛을 띤 갈색, 배쪽은 연한 노란색, 앞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얼굴 윗부분은 회색과 붉은빛을 띤 갈색, 턱과 목 윗부분은 흰빛을 띤 갈색이다. 유두가 4개 있는 것으로 고대형 노루임을 알 수 있다. 갈대밭이나 관목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며, 건조한 곳을 좋아한다. 보통 2∼4마리씩 지내지만 드물게 무리를 이루어 지내기도 하며, 갈대나 거친 풀, 사탕무 등을 먹는다. 번식기는 11∼1월이고, 임신기간은 170∼210일이며, 5∼6월에 한배에 1∼3마리를 낳는다. 한국의 금강산·오대산·설악산·태백산 등을 포함하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2아종이 있다. 포인세티아 몇 분 사다
시골들어가니 가장 늦게 버티던 뽕 잎도 밤나무잎도 사시나무 잎도 단풍은 이미 다 졌고 빨간 색이 유난히 짙은
아직도 몇 천원에 마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이라는게 가끔은 정말 풍족합니다 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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